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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저임금 8차 수정안…노 1만900원 vs 사 1만180원

작성자

최유빈 기자

작성일

2025.07.08 | 18: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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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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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사기 근절 해법

보험사기 1조원, 가입자 눈물

양창호의 한국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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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양창호의 한국해운] 코앞으로 다가온 해운사 탄소세 부담

국제사회의 선박에 대한 탄소비용 규제는 더 이상 먼 위협이 아니다. 이미 해운 및 무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럽연합이 주도하고 있는 EU 배출권 거래 시스템(ETS)과 연료표준제(FuelEU Maritime)로 세계 해운업체들은 2025년에만 약 61억달러의 탄소비용을 추가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금년 4월에 결정된 IMO의 온실가스 연료 온실가스 집약도(GFI) 측정 규제가 2027년에 발효돼 2028년부터 탄소비용을 부과할 예정이어서 선박에 대한 탄소비용을 더욱 크게 늘어날 상황에 놓였다. IMO의 연료 온실가스 집약도 규제는 2008년치를 기준으로 하여 이 기준을 넘어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톤당 380달러의 탄소비용을 물게 하고, 2030년까지 20-30% 감축, 2040년까지 70-80%를 감축토록 하는 목표치에 미달하면 다시 톤당 100달러의 탄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에너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규제하여 궁극적으로 선박연료로 사용되는 화석연료 퇴출을 강제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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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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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8일 49년 동안 북한을 독재한 김일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이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6일 김일성 사망 30주기를 맞은 노동신문이 제작한 이미지. /사진=뉴스1(노동신문)

'49년 장기 독재 끝'… 권력을 위한 미라 된 김일성 [오늘의역사]

1994년 7월8일 한민족을 분열시키고 6·25 한국전쟁을 일으켜 동족상잔의 아픔을 남긴 독재자 김일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이 사망했다. 그는 평안북도 묘향산에 위치한 개인 특각에서 82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북한 중앙방송국은 다음날인 9일 오전 2시 김 주석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알리며 "김일성 동지께서 급병으로 서거하시였다는 것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알린다"고 보도했다.1945년부터 완벽한 1인 장기 집권체제를 완성한 김 주석의 시대는 49년 만에 막을 내렸다. 김 주석의 사망은 북한 사회에 많은 변화를 초래했다. 아들 김정일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과정에서 많은 북한 주민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고조된 남북 갈등… 정상회담을 앞둔 갑작스러운 사망 ━ 1990년대는 사회주의 국가 몰락의 시대였다. 냉전시대를 대표한 소련마저 1991년을 끝으로 해체되면서 북한의 국제적 고립은 더욱 커졌다. 결국 북한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핵 개발에 나설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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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를 일부 구단이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잠실야구장 전경. /사진=곽우진 기자

[Z시세] "고령층도 야구 즐긴다"… '디지털 장벽' 낮추는 현장판매

"현장에서 표 구하려고 3시간 줄 섰다가 앞에서 끊긴 적도 있어요. 경기 직전에 와도 표가 있다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역대급 야구 흥행… 그러나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이들 있다━ 지난달 17일 KBO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350경기 만에 관중 600만명을 넘었다.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해에는 418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올해는 68경기나 이른 시점에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프로야구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 속도면 전체 720경기 기준 1243만 관중 동원이 가능하다. 프로야구 최대 관중 기록이 기대된다.젊은 세대의 유입과 인기 구단의 좋은 성적으로 프로야구는 역대급 흥행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야구팬들이 존재한다. 바로 "디지털 취약 계층"이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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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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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7월의 여행지로 수국 명소 제주를 추천했다. 사진은 무료 입장이 가능한 혼인지.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제주는 지금 수국 천국… "인생샷 찍으러 오세요"

싱그러움이 감도는 초여름이면 탐라 제주는 수국으로 뒤덮인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 푸른빛부터 자줏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수국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활발하게 진행 중인 수국 축제부터 고즈넉한 숨은 명소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제주에서 가장 빛나는 수국 여행지를 추천했다.━청아한 매력, 혼인지━ 삼신인의 혼례 전설이 깃든 "혼인지"는 6월이 되면 고즈넉한 전통 건축물과 청아한 하늘빛 수국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산성 토양 덕에 유난히 짙푸른 수국이 제주 전통 돌담길을 따라 피어나 걷는 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삼공주추원각 주변과 혼인지 연못가에 사람 키보다 크게 자란 수국 군락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비교적 이른 시간인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동화 속 숲길처럼, 현애원━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 "현애원"은 입구부터 활짝 핀 수국이 방문객을 맞는다. 이곳의 백미는 커다란 나무 아래로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포토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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