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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D현대중공업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반대 63.77%

작성자

최유빈 기자

조회수

1,208

작성일

2025.07.22 | 1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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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의 읽는 인간] ②정석과 곡선 사이: 아마존과 카프카, 그리고 설득의 기술

회의는 지루했다. 예전의 한국 축구 같았다. 빌드업만 이어졌고, 유효슛은 없었다. 중원에서 공을 돌리다 이렇다 할 순간 없이 연장으로 가는, 선수보다 해설자가 더 바쁜 그런 경기 말이다. 설명은 설명을 불렀고, 알 듯하면 잊혔다. 회의의 목적조차 흐려져 갔다. 한 시간이 지나면 습득한 정보의 거의 절반이 사라진다는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실증하는 자리 같았다.우리는 수많은 회의에 둘러싸여 산다. 회의가 곧 일이다. 회의를 많이 하면 회의적(懷疑的)일 수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다. 회의의 대부분은 설명하는 자리다. 설명으로는 실행은커녕 공감조차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다.우리는 설명을 요구받아 왔다. 질문엔 정답이 있다는 전제, 논리에는 정석이 있다는 믿음에 길들여졌다. "수학의 정석"이 그렇지 않은가. 우리나라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그러나 정석은 정답을 설명하는 책이다. 남이 짠 공식을 따르는 기술이지, 나만의 길을 찾는 방법이 아니다. 남의 문을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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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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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은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다. 사진은 설악선 울산바위 절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최북단'의 서늘함 속으로, 강원도 고성

숨 막히는 아스팔트 열기와 축축한 습기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지도를 펼쳐 가장 북쪽을 살펴보자. 금강산 자락과 푸른 동해가 맞닿은 강원도 고성이 그곳에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삼복에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곳. 한국 관광공사가 지친 몸과 마음에 시원한 쉼표를 찍어주는 고성의 보석 같은 휴식처를 추천했다.━금강산의 비경, 버섯바위(신선대) ━ 고성은 민족의 명산 금강산을 품은 땅이다. 화암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를 따라 1시간 남짓 오르면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남쪽 끝자락, 신선봉에 닿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신선봉 남쪽, 울산에서부터 금강산이 되겠다고 걸어오다 자리를 잡았다는 전설 속 울산바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버섯바위"에 있다.최근 SNS를 통해 비경이 알려지며 탐방객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다. 거창한 등산 준비는 필요 없다. 1.2km의 가파른 "등산하는 길"과 2km의 완만한 "산림치유 길" 중 어느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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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를 일부 구단이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잠실야구장 전경. /사진=곽우진 기자

[Z시세] "고령층도 야구 즐긴다"… '디지털 장벽' 낮추는 현장판매

"현장에서 표 구하려고 3시간 줄 섰다가 앞에서 끊긴 적도 있어요. 경기 직전에 와도 표가 있다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역대급 야구 흥행… 그러나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이들 있다━ 지난달 17일 KBO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350경기 만에 관중 600만명을 넘었다.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해에는 418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올해는 68경기나 이른 시점에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프로야구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 속도면 전체 720경기 기준 1243만 관중 동원이 가능하다. 프로야구 최대 관중 기록이 기대된다.젊은 세대의 유입과 인기 구단의 좋은 성적으로 프로야구는 역대급 흥행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야구팬들이 존재한다. 바로 "디지털 취약 계층"이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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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판매와 음식점을 결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숍이 유행하고 있다. 잠실의 보틀벙커 비스트로는 보틀벙커에서 주류를 구입 후 비스트로에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소-맥만 있는 식당 말고… 하이브리드 보틀숍

물가 상승 여파로 외식 · 음주 비용이 꾸준히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하게 술을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 침체된 외식업계 역시 불경기를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보틀숍(Bottle shop, 주류 판매점)과 외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이다. 다양한 와인이나 맥주, 위스키 등의 주류를 취향에 따라 시중가에 가깝게 구매한 뒤 그 자리에서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즐기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달라진 소비 트렌드로 식당에서 정해놓은 주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술을 직접 고르고 마시는 경험을 선호하는 추세도 보틀숍형 외식 공간의 진화를 부추기고 있다. ━보틀벙커 비스트로 ━ 최근에는 주로 수제 맥주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탭"(Tap)을 다양한 주류에 접목한 보틀숍이 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직접 따라 마시는 "셀프 푸어링" 시스템이다. 고객은 부담 없이 다양한 주류를 경험하고, 매장은 서비스 인력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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