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서 관계자가 관월당 해체 부재를 공개하고 있다. 일본으로 반출된 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관월당은 지난 6월 23일 일본 고덕원과 약정을 체결, 고덕원이 보존·복원을 위해 해체 한 후 한국에 이송한 부재를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정식으로 양도 받았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서 관계자가 관월당 해체 부재를 공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서 관계자가 관월당 해체 부재를 공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서 관계자가 관월당 해체 부재를 공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서 관계자가 관월당 해체 부재를 공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서 관계자가 관월당 해체 부재를 공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서 관계자가 관월당 해체 부재를 공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일제감정기 일본으로 반출됐던 조선시대 왕실 사당 추정 건축물 '관월당'(?月堂)' 해체 부재가 23일 경기 파주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행재단 수장고에서 언론에 공개 됐다.
일본으로 반출된 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관월당은 지난 6월 23일 한·일 국교수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고덕원과 약정을 체결, 고덕원이 보존·복원을 위해 해체 한 후 한국에 이송한 부재를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정식으로 양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