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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 순위(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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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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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 친화적 상법 개정

'미완의' 상법개정, 약 vs 독

머니S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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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아이스께끼, 메로나, Krunch(돼지바)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시원 달콤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한입 베어 물면 더위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입니다.올 상반기 한국 빙과류(K아이스크림) 수출이 655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5320만달러였으니 20% 넘게 늘어난 셈입니다. 2020년 6067만달러였던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 9841만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안타깝게 달성하지 못한 1억달러를 올해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K아이스크림은 미국 캐나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등 60여개국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약 15억 인구의 인도에서 낭보가 터졌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3월 인도에서 출시한 "Krunch"(돼지바)는 3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와 매출 1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선풍적인 인기입니다.세계 60여개국에서 사랑받는 K아이스크림의 시작은 초라했습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아이스께끼"(아이스케이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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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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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7월24일 &#039;로보트 태권브이&#039;가 개봉했다. 그래픽은 만화영화 &#039;로보트 태권브이&#039; 장면. /사진=뉴시스

'로보트 태권브이' 49년 전 한국 애니의 전설 탄생 [오늘의역사]

1976년 7월24일 극장용 장편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가 개봉했다. 김청기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당시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로보트 태권브이" 제작에 참여한 이들은 각 분야 당대의 최고 전문가들이었다. 제작 기간은 약 8개월, 총 60여 명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원작 조항리, 각본 지상학, 음악 최창권 등이 참여했다. 제작은 한국 영화계 거목 유현목 영화감독이 각각 맡았고 세계적인 소리전문가 김벌래도 참여했다.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로 시작되는 주제가는 최호섭이 불렀다."태권브이"는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13만명의 관객이 관람하는 등 그해 개봉된 영화 전체에서 흥행 2위를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한국형 로봇 히어로의 첫 등장━"로보트 태권브이"는 태권도라는 무술을 사용하는 로봇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한국적 정체성을 담으려 한 시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하는 전투 방식, 서울을 배경으로 한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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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은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다. 사진은 설악선 울산바위 절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최북단'의 서늘함 속으로, 강원도 고성

숨 막히는 아스팔트 열기와 축축한 습기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지도를 펼쳐 가장 북쪽을 살펴보자. 금강산 자락과 푸른 동해가 맞닿은 강원도 고성이 그곳에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삼복에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곳. 한국 관광공사가 지친 몸과 마음에 시원한 쉼표를 찍어주는 고성의 보석 같은 휴식처를 추천했다.━금강산의 비경, 버섯바위(신선대) ━ 고성은 민족의 명산 금강산을 품은 땅이다. 화암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를 따라 1시간 남짓 오르면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남쪽 끝자락, 신선봉에 닿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신선봉 남쪽, 울산에서부터 금강산이 되겠다고 걸어오다 자리를 잡았다는 전설 속 울산바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버섯바위"에 있다.최근 SNS를 통해 비경이 알려지며 탐방객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다. 거창한 등산 준비는 필요 없다. 1.2km의 가파른 "등산하는 길"과 2km의 완만한 "산림치유 길" 중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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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판매와 음식점을 결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숍이 유행하고 있다. 잠실의 보틀벙커 비스트로는 보틀벙커에서 주류를 구입 후 비스트로에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소-맥만 있는 식당 말고… 하이브리드 보틀숍

물가 상승 여파로 외식 · 음주 비용이 꾸준히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하게 술을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 침체된 외식업계 역시 불경기를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보틀숍(Bottle shop, 주류 판매점)과 외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이다. 다양한 와인이나 맥주, 위스키 등의 주류를 취향에 따라 시중가에 가깝게 구매한 뒤 그 자리에서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즐기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달라진 소비 트렌드로 식당에서 정해놓은 주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술을 직접 고르고 마시는 경험을 선호하는 추세도 보틀숍형 외식 공간의 진화를 부추기고 있다. ━보틀벙커 비스트로 ━ 최근에는 주로 수제 맥주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탭"(Tap)을 다양한 주류에 접목한 보틀숍이 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직접 따라 마시는 "셀프 푸어링" 시스템이다. 고객은 부담 없이 다양한 주류를 경험하고, 매장은 서비스 인력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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