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연설 자리에 오른다. 사진은 2019년 3월21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한다.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각)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발해 (다음날인) 23일 유엔총회에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은 재집권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네 차례 유엔총회에서 연설했다. 다만 마지막인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영향으로 화상 연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유엔 총회 연설에서 경제·외교 등 주요 정책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