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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다음 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을 주제로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축제기간 동안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포도 판촉 행사가 열려 도심 속에서도 화성포도의 깊은 맛과 향을 느껴볼 수 있다.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은 기존 대형 포도밟기 체험과 함께 오크통을 활용한 미니 포도밟기 체험도 새롭게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메인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이틀간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이 이어져 축제장에 활기를 더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물놀이터와 휴게 쉼터도 확대 운영돼 남녀노소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