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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가을을 알리는 문턱인 다음 달 호계체육관 탁구장에서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만안, 동안구가 2일, 4일 각각 주관하는 대회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대표하는 선수와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선수들 연령과 기량을 고려해 6부, 희망부, 실버부(70세 이상)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예선전은 풀리그 방식,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종목별 3위 이내에 입상한 팀에게는 트로피를, 개인 참가자에게는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민 안전·편의 위해 주소정보시설 350곳 확충
안양시가 건물 등 지형지물이 없어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도로변, 위치안내·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 등 총 350곳에 주소정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7, 8월 두 달 동안 경수대로와 안양천동로, 안양천서로 등 10개 구간에 기초번호판 145개를 설치했다. 또 흥안대로, 박달로, 일직로 등 주요 도로에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23개를 설치했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사물주소를 부여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는 사물주소판 182개를 설치해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유용한 주소정보시설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주소정보시설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