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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전 가수 채리나가 8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눈 뜨자마자 복잡한 것들 잠시 뒤로 하고 제주 2일 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제주에서 힐링 여행 중인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키니를 입고 썬베드에 누운 채리나는 모자로 얼굴만 가린 채 자연 태닝 중이다.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1978년생 만 47세 채리나는 결혼 후 시험관 시술을 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난임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