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4일 열릴 프로야구 광주 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전과 대구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이 우천 순연됐다.
대구와 광주 지역에는 경기 시작을 앞두고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고,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삼성-키움전은 예비일인 25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그러나 KIA와 SSG의 대결은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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