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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11월1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경제자유구역과 미래 안산' 시민 대토론회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패널 토론, 시장과의 대화, 시민 원탁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민 누구나이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자료 QR코드, 안산시청 누리집 '동행 이야기' 및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시민동행위원회 사무국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