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머니S DB

뉴욕증시가 27일(이하 현지시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을 맞아 하루 휴장한다.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다. 연방 공휴일로 이날 채권시장도 문을 닫는다.


뉴욕증시는 28일 거래를 재개한다. 다만 이날은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로 오후 1시(동부시간)까지만 장을 진행한다.

채권시장도 오후 2시에 거래를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