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갈 전문성 있는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의 신임 부사장 등은 오는 2026년 1월1일부터 임기가 개시된다.
□ 농협금융지주
◆ 부사장
▲ 임 도 곤 (前 농협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
▲ 홍 순 옥 (前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 농협은행
◆ 부행장
▲ 김 주 식 (前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민 병 도 (前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 박 장 순 (前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 박 현 동 (前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 박 현 주 (前 농협은행 WM사업부장)
▲ 이 상 선 (前 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
▲ 이 정 환 (前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 임 세 빈 (前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 정 동 훤 (前 농협은행 IT디지털플랫폼부장)
▲ 정 태 영 (前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 본부장
▲ (강원) 이 명 호 (前 농협은행 카드고객사업부장)
▲ (충북) 이 봉 주 (前 농협금융지주 글로벌전략부장)
▲ (충남) 오 주 현 (前 농협중앙회 중앙교육원장)
▲ (경북) 김 진 욱 (前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 (경남) 권 동 현 (前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
▲ (서울) 변 성 환 (前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 (대구) 이 인 희 (前 농협은행 카드경영기획부장)
▲ (인천) 최 원 준 (前 농협은행 강서사업부장)
▲ (광주) 임 철 현 (前 농협은행 카드디지털사업부장)
▲ (세종) 박 상 필 (前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 농협생명
◆ 부사장
▲ 김 민 자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
▲ 박 종 탁 (前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처 처장)
◆ 부사장보
▲ 이 완 진 (前 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
□ 농협손해보험
◆ 부사장
▲ 고 우 일 (前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 서 현 성 (前 농협손해보험 자산운용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