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총 55개사 4억289만주가 1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 목적으로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코스피에서 태영건설과, 한온시스템, 엑시큐어하이트론, 아주스틸, 성안머티리얼스 등 5개사 1억9973만주의 의무보유 등록이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폴라리스세원, 뉴키즈온, 알지노믹스, 테라사이언스, 와이즈넛, 에이스테크놀로지, 협진 등 50개사 2억316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