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 온병원그룹 원장, 김동헌 병원장 윤선희 이사장 등이 시무식에서 떡케이크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온병원

온병원그룹이 2일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슬로건으로 'ON세상에 열정을 켜다'를 공식 선포했다.

부산 온병원 15층 ON홀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과 김동헌 온병원 병원장, 윤선희 온그룹의료재단 이사장, 정복선 간호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방향과 실천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병원그룹은 환자 중심 의료의 본질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직접 발표한 새해 슬로건 'ON세상에 열정을 켜다'는 의료 현장에서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다시 점화해 환자와 지역사회,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의료기술을 과감히 접목해 진료 정확도와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온병원그룹은 2026년을 AI 의료기술을 통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고도화, 구성원 역량 강화, 조직 문화 혁신, 지역사회 공헌 확대의 해로 설정하고,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 'ON(켜는)'하는 실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은 "2026년은 의료의 본질을 다시 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의 열정이 모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밝히는 의료의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