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우가 연기 활동의 마침표를 찍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조윤우 인스타그

배우 조윤우가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 동안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세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됐다"며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인연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조윤우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못난이 주의보' '상속자들'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