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자사주 소각 결정 소식에 강세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주가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소식에 5.6%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3분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5.61%) 오른 3만1050원에 거래된다. 장 중 최고 32만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컴투스는 지난 5일 장 마감 후 컴투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4만6442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며 컴투스가 취득한 자기주식 절반 규모다. 평균 취득 단가 기준으로는 약 581억5000만원 수준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