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범운영은 기존 군청에서 운영하던 민원 상담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양서면과 용문면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3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군민민원상담관은 양평군 행정동우회 소속 퇴직 공무원을 위촉해 운영되는 데,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나서 민원인의 궁금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상담관들은 각 지역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양평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