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성카드가 주당 2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카드는 이날 금감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2800원, 총액 2987억8994만60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 배당률은 5.3%이다. 이사회 결의일인 22일의 직전 매매일부터 과거 1주일간의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 가격의 산술평균 가격으로 산정된 비율이다.

배당 기준일은 43기 정기주주총회일이 결정되면 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주총일 이후의 날짜로 정할 예정이다.

주총 예정 일자는 미정이며 배당금은 상법 제464조의2 규정에 따라 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