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입구에 설치한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장애인·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차정산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체 사업은 주차시설을 개선해 배리어프리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청 로비와 민원봉사실, 부설주차장 출구 3곳에 설치했다.


이번 교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고대비 화면, 화면 확대 및 음성 안내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시각·지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부설주차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