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출 출판기념회 포스터.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출판기념회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당초 오는 31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열 예정이었던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 출판기념회를 2월1일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장소는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일정 조정은 최근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성 수석부회장은 "고 이해창 전 총리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리 시대의 큰 별"이라며 "고인을 기리는 마음으로 차분히 추모에 동참하는 것이 후배 정치인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을 예정해주신 내외빈과 남구 주민, 당원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광주시 남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성현출 수석부회장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1일 오후 2시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