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40)이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
배우 류현경(40)이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류현경(40)이 결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선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영만은 류현경에게 "주로 집에 혼자 있냐고"며 운을 뗐다. 그러자 류현경은 "혼자 있을 때는 계속 혼자 있게 된다"고 고백했다.

결혼을 안한 것과 관계가 있냐는 질문에 류현경은 "엄마가 하지말라고 한다"며 웃었다.

류현경은 배우 박성훈과 6년 간 공개 열애를 했지만 지난해 8월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