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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관계 인사들이 7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청년안심주택인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을 방문, 주거환경 및 이용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대조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은 지하 6층, 지상 28층에 총 977세대가 작년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수영장과 어린이집, 문학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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