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지환, 1500안타를 적시타로 기록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오지환은 2루를 향하다 아웃됐으며 개인 1,500안타와 KBO 역대 43번째로 기록됐다. 2023.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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