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라도나 모습 보이는 라플라 스타디움 '한국 4강전은 여기에서'
(라플라타(아르헨티나)=뉴스1) 이승배 기자 = 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라플라 스타디움에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한국시각)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아 최초로 2연속 4강에 오른 한국은 이탈리아전 승리를 통해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린다. 2023.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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