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민국 탁구 20년 만에 메달 3개 쾌거
(서울=뉴스1) = 28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남자복식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조대성, 장우진, 임종훈, 이상수, 여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한 전지희, 신유빈.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 2003년 파리 대회(은1·동2) 이후 20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3개 이상을 수확했다.(대한탁구협회 제공) 2023.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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