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자 물가, 14년만에 최저 증가율 기록

 
  • 머니S 심상목|조회수 : 1,128|입력 : 2013.10.01 09:12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9월 소비자 물가가 14년만에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했다. 이는 지난 1999년 0.8%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국내 소비자 물가는 농산물가격이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 신선식품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7.8% 급락했으며 전달보다 2.2% 내렸다. 특히 신선채소물가는 전달해 비해 1.4%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2.7% 떨어졌다.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1% 떨어졌고 전달과 비교하면 0.2% 올랐다. 생활물가지수가 떨어진 것은 지난 1996년 생활물가지수를 반영한 이후 처음이다. 생활물가 중에서 식품은 전년 대비 0.7% 떨어졌고 식품을 제외한 품목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0.1% 상승했다.

한편 소비자물가는 올해 초 1.0~1.5% 수준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7월 1.4%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47.20하락 18.9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