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연예인 주식부자...2명만 플러스 수익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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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자, 수익률'
양현석, 박진영 둘의 주식평가금액 합치면 2천억원(사진=이기범 기자 출처=머니투데이DB)
양현석, 박진영 둘의 주식평가금액 합치면 2천억원(사진=이기범 기자 출처=머니투데이DB)
3일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화제가 된 것은 연예인 주식부자다. 1위를 한 이수만을 비롯, 양현석, 박진영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더니 과거에 활동했던 탤런트 박순애와 그 보유주식인 풍국주정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관심거리로 등장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마전 불법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 이수근이 10위에 오른 사실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화제는 일단락되었다. 

그런데 많게는 수천억원에서 적게는 수십억원의 평가액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올들어 손실을 면하지는 못했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이 1866억8000만 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연초보다 83억5000만 원(4.3%) 감소한 금액이다. 

또 양현석 YG 대표도 1740억2000만 원으로 이수만 회장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리긴했지만 역시 연초보다 2227억4000만 원보다 21.9%(487억 원) 감소한 금액이었다. 

4위인 한류스타 배용준의 평가액도 연초보다 6.4% 감소한 238억7000만 원이었으며 그외 장동건,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도 지난해 10월 SM C&C에 유상증자에 참여했는데 모두 23.5%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두명에 그쳤는데, 3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와 5위인 탤런트 박순애였다. 

박진영은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크게 늘며 평가금액이 급증했는데 연초 74억 원에서 246억 원 규모로 무러 2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탤런트 박순애는 배우자 이한용 씨가 운영하고 있는 풍국주정이 올초 소주가격 인상 등 호재를 얻으며 44.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연초에 코스피 지수는 2013이었으며 이번에 평가액을 집계한 12월 2일의 종가지수는 2029였다. 이렇게 볼때 그들의 거액의 금액과는 달리 수익률은 부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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