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현재현 동양 회장 새벽까지 소환 조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현 회장은 15시간에 가까운 조사를 받은 후 20일 새벽 3시경 귀가했다.

현 회장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석 당시 기업어음 피해자들로부터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동양그룹의 기업어음을 샀다가 손해를 본 30여명의 피해자들은 현 회장이 탄 차를 둘러싸고 계란을 던지기도 했다. 피해자들이 달려들면서 현 회장은 이마에 작은 상처도 입었다.

검찰은 현 회장에 대한 세번째 조사를 마치고 곧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檢, 현재현 동양 회장 새벽까지 소환 조사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을 받고 검찰에 3차 소환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현 회장 3차 소환은 현 회장을 기다리던 동양증권 피해자들이 달려들어 아수라장이 됐다.(사진=서울 뉴스1 박세연 기자)


또한 회사에 860억원의 손실을 끼치고 임원 급여를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도 18시간이 넘게 조사를 받았다. 이 전 회장은 20일 새벽 4시10분경 청사를 나섰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을 상대로 직접 비자금을 조성했는지와 회사 부동산을 헐값에 판 경위 등을 강도 높게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0%
  • 0%
  • 코스피 : 2521.76상승 26.118:05 11/28
  • 코스닥 : 816.44상승 6.1918:05 11/28
  • 원달러 : 1293.70하락 10.118:05 11/28
  • 두바이유 : 81.49하락 1.5618:05 11/28
  • 금 : 2012.40상승 9.418:05 11/28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 [머니S포토] 이재명 대표 '간병비 급여화 정책'
  • [머니S포토] 한컴, AI 사업 본격화…한컴 '어시스턴트' 내년 공개
  • [머니S포토] 볼보, 新시대 여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SUV 'EX30' 공개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