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탄2신도시 '우량 토지' 77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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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사업본부는 올해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인 동탄2신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 6필지, 주상복합용지 7필지, 상업용지 40필지 등 총 77필지(73만5000㎡)를 공급한다.

특히 공동주택용지는 6필지 모두 시장 선호도가 높은 85㎡ 미만의 중소형이다. 리베라CC를 중심으로 지구 북측 3개, 남측 3개 필지 등 총 6필지(35만7000㎡)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중 A14(6만3000㎡, 1135가구), A64(5만5000㎡, 908가구) 2필지는 이달에 공급한다.
 
동탄2신도시 2014년 공급대상 토지.
동탄2신도시 2014년 공급대상 토지.
A14블록은 국지도23호선 중리IC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A64블록은 동탄2신도시에 최초로 분양하는 중형 민간임대용지로 다양한 레저·문화·쇼핑이 가능한 리베라C.C 남측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인근에 위치하여 쾌적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현재 85㎡ 초과 중대형 3필지를 시장 수요를 고려, 중소형으로 변경해 공급할 계획이다.

주상복합용지 7개 필지(14만1000㎡)는 올 하반기 공급 예정으로 모든 필지가 2015년 말 개통예정인 동탄 KTX역 반경 1km내 위치해 도보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K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까지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하다.

올해 동탄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 경남아너스빌 등이 분양에 성공한 만큼 택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가 동탄2지구 공동주택용지와 주상복합용지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황종철 LH 동탄사업본부장은 “동탄2신도시는 LH의 오랜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KTX 동탄역, 경부고속도로 등 우수한 입지여건과 충분한 자족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시범단지 등 아파트 분양 호조의 여세를 몰아 지구 내 우량 토지를 우선 공급해 신도시를 조기에 성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화
김병화 [email protected]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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