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차량'아닌 '우편함'이 발화점…방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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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 현장/사진=뉴스1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 현장/사진=뉴스1

10일 오전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의 발화 지점이 당초 알려진 주차장이 아닌 '우편함'에서 시작됐다는 소방 당국의 브리핑이 나왔다.

김석원 의정부 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2시 화재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주차장이 아닌 아파트 안쪽 우편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1차 조사됐다"며 방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더 자세한 것은 추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당초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발화점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으나, 소방 당국의 브리핑에 따라 이번 화재가 누군가 의도적으로 저지른 '방화'일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25분께 대봉그린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다 11시 44분쯤 진화가 완료됐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총 3명이 숨졌으며 부상자는 101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7명은 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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