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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을 받은 마크 리퍼트 대사는 최연소 주한 미국대사로 지난 1월 20일 미국대사로는 처음으로 임기 중 한국에서 아이를 얻었다. 특별히 아이의 이름에 한국식 중간이름(Korean middle name)을 '세준'으로 짓기도 했다.
한편 리퍼트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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