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블래터 회장의 흑색선전 목표 됐다"(전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회장 후보에 출마하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피파 윤리위원회로부터 19년간 자격정지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정 회장은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파 윤리위 조사국이 2010년 이뤄진 한국의 2022년 월드컵 유치활동 당시 제가 국제축구기금 제안을 담은 서한을 각국의 축구관계자에 보낸 것에 대해 조사한 뒤 15년의 자격정지를 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이와 관련해 '윤리위가 독립적이지 않다'고 했더니 명예훼손과 비밀유지 위반이라는 이유로 구형을 4년 추가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최근 FIFA 관계자들이 언론에 흘린 바와 같이 FIFA는 조만간 제게 제재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일은 실망스럽기는 해도 놀랄 일은 아닙니다. FIFA 윤리위는 처음부터 저의 FIFA 회장 출마를 저지하기 위해 이른바 '조사'라는 것을 해왔습니다.


지난 7월초부터 FIFA내 저의 친구들은 제가 출마선언을 하면 윤리위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중의 한 명은 FIFA 집행위원이고 다른 한 명은 대륙연맹의 간부입니다. 그들의 말처럼 저의 출마선언 이후에는 윤리위 내부의 비밀 정보들이 언론에 유출됐습니다.

최근에는 "FIFA 집행위와 윤리위의 고위 인사로부터 들었다"면서 저에 대한 제재 결정 날짜를 특정해 보도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 고위 인사가 누구이겠습니까? 여러분의 추측에 맡기겠습니다.

오늘 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안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저는 조사 내용의 비밀을 유지해달라는 FIFA 윤리위의 요청에 따라 윤리위 조사 상황에 대해 침묵해왔습니다. 제가 받고 있는 조사와 관련해 명백하게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만 두어 차례 해명을 했을 뿐입니다.

오늘은 제가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려고 합니다.

저는 17년간 FIFA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FIFA 내부의 부패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피하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임해온 것에 대해 자부심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FIFA에 들어온 1년 후인 1995년,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회의에서 FIFA가 보다 투명해지고 중지를 모아야 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2개월 뒤 파리의 FIF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아벨란제 회장은 제게 화를 내면서 왜 그 연설에서 투명성 문제를 제기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테이블을 두 세 차례 쾅쾅 쳐대면서 몹시 화를 내는 바람에 동시통역사가 제대로 통역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당시 저는 아벨란제 회장이 왜 그렇게 화를 펄펄 내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는데 나중에 알았습니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아벨란제 회장은 ISL이란 FIFA 마케팅 회사로부터 50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어느 날 블래터 당시 사무총장은 아벨란제 회장에게 가는 돈이라는 단서가 붙은 ISL 자금 150만 스위스 프랑이 FIFA 계좌에 입금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래터 사무총장은 조사를 하는 대신 이 돈을 ISL로 돌려보냈습니다. ISL이 2001년에 파산하고 스위스 검찰이 2005년 블래터 회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는데도, FIFA 윤리위는 2012년에 가서야 겨우 조사를 시작한 뒤 블래터 사무총장이 "어수룩하게" 일을 처리했다면서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블래터 당시 사무총장은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오늘의 FIFA 위기는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FIFA 윤리위가 블래터 회장의 '살인청부업자'라고 말합니다. 윤리위는 절대 블래터 회장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블래터 회장에게 도전하는 사람만 괴롭힙니다.

그러면 저를 향한 이른바 ‘부패’라는게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블래터 회장이나 발케 사무총장,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달리 저는 뇌물이나 사기, 부패, 이해충돌 등의 어떠한 혐의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아이티와 파키스탄에 대한 과거 저의 구호금 기부는 조사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아이티와 파키스탄에 대한 구호 성금 말고도 저는 1999년부터 터키, 방글라데시, 중국, 미얀마 등 여러 나라에 구호 성금을 기부해왔습니다.

저에 대한 주요 혐의라는 것은 2010년 행해진 2022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관련한 잉글랜드와의 '투표 담합'과 '한국 유치위원회 지원 행위'입니다. 윤리위는 투표 담합은 결국 취하했습니다. 그들조차도 이 주장은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저는 현재 2010년 한국유치위원회가 제안했던 '국제축구기금(GFF)'을 설명하는 편지를 동료 집행위원들에게 보낸 사실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외견상 "부적절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집행위원이 자국의 유치활동을 돕는 것은 FIFA의 오래된 전통일 뿐 아니라 자연스럽고도 애국적인 행위입니다. 게다가 이런 활동을 금하는 FIFA 규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앙겔 마리아 빌라, 잉글랜드의 지오프 톰슨, 벨기에의 미셀 두게, 카타르의 모하메드 빈 함만, 일본의 준지 오구라, 러시아의 비탈리 무트코 집행위원 등과 같이 2018월드컵과 2022월드컵 유치에 나섰던 나라의 모든 집행위원들은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제안했던 '국제축구기금'에는 어떠한 비정상적인 것도 없었습니다. 이 기금은 전적으로 FIFA가 유치 신청국가에게 요청한 축구발전계획 지침에 부응한 것입니다. 국제축구기금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이나 개인적 이익도 수수된 적이 없었고 당연히 그런 혐의도 없었습니다.

잉글랜드 2018 월드컵 유치위원회는 '축구연합' 기금을 제안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축구발전을 위해 FIFA가 현재 사용하는 금액에 상응하는 새로운 국제기금을 조성하는 특별한 기회…당신의 대륙연맹에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지 상상해보라."

만약 잉글랜드의 '축구연합'기금이 'FIFA가 현재 축구발전에 사용하는 금액'에 상응하는 규모를 의도했다면 그것은 우리가 발표한 '국제축구기금’의 10배가 넘는 것입니다.

카타르는 2022 월드컵 유치 과정에서 '태국과 나이지리아의 풀뿌리 및 재능 발굴 프로그램', '네팔과 파키스탄의 16개 학교에 대한 축구를 통한 지원', '빈곤국을 위한 22개 모듈형 스타디움 건설'등과 같은 것을 제안했습니다.

2010년 FIFA는 저의 서한의 존재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고, 이 '사건'을 조사하고, 궁극적으로는 이 사안을 종결지었습니다. 당시 발케 사무총장은 저와 한승주 유치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당신과 정몽문 부회장의 설명에 근거하여, 우리는 유치과정의 정당성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고 결론적으로 이 사안을 종결하기로 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윤리위는 현재 이것에 대한 제재로 15년 자격정지를 구형해놓고 있습니다.

선거철이 시작되면서 수년전 종결된 사건까지도 되살아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리위가 7월29일 저에게 보내온 진술서 일부 내용에 따르면, 블래터 회장과 발케 사무총장은 이 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깜짝 놀랐다"면서 몰랐던 것처럼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기억상실증 환자입니다.

지난 8월 윤리위의 내부 정보들이 언론에 흘러나오기 시작했을 때 저는 FIFA 감찰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한 달 여 만에 감찰위원회는 증거가 없다면서 사건을 종결지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언론은 저의 제재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라티니를 지지하는 서한 양식을 회원국에 배표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살만 회장의 불법선거운동을 고발하자 선관위는 즉각 "증거 없음"이라는 형식적 서한을 보내왔습니다.

AFC 스스로 서한 양식 발송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선관위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도 하지 않고 문제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반면에 최근 FIFA 직원이 플라티니의 비위를 구체적으로 기술한 문서를 유출하자 FIFA는 즉각 조사를 벌였고 그 직원을 해임했습니다. 플라티니와 저의 사례를 비교해보면 해도 너무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들이 비밀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지킬 의도도, 능력도 없어 보이는 윤리위가 저에 대해서는 비밀준수 의무를 위반했다면서 추가 제재를 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다 FIFA 윤리위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항목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FIFA의 감찰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윤리위원회 모두 저의 고발과 재심 요청을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기각했습니다.

스위스 검찰이 ISL 파산 건에 대해 2005년 조사를 개시했는데 FIFA 윤리위는 2012년에 되어서야 겨우 조사를 시작한 것과 비교해보면 너무 대조적입니다.

제가 공격의 대상이 된 이유는 FIFA 내부의 핵심을 정면으로 겨냥했기 때문입니다.

FIFA가 자신은 부패 스캔들에 빠져 있으면서 '윤리적 태도'와 '명예훼손'을 떠드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면서 웃기는 일입니다.

FIFA 말하는 '명예훼손'이란 전적으로 FIFA가 자초한 것입니다. 윤리위의 독립성은 지난 수년간 스스로의 행동에 의해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만약 윤리위가 정말 독립적이라면, 블래터 회장에 대해서는 20년 전 ISL 문제로 영구 제명을 했어야 했습니다. 블래터 회장과 발케 사무총장은 비자-마스터카드 사건을 범죄적으로 조작한 것과 관련해 영구제명 뿐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2010년에 월드컵 유치 신청국 검증위원장을 맡았던 칠레 출신 해롤드 마인 니콜스에 대한 7년 자격정지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제재는 해롤드가 카타르 축구 캠프의 책임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신의 아들을 본인 비용으로 맡길테니 훈련에 받아줄 수 있느냐고 요청했기 때문에 가해졌습니다. 실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해롤드는 7년 제재를 받았습니다.

반면에 플라티니는 카타르를 찍었다고 인정했고, 그의 아들은 카타르인 소유 회사인 부르타데 책임자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윤리위는 조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정의에 대한 희롱입니다.

뉴욕 타임즈는 "FIFA라는 단어와 윤리라는 단어는 모순으로 여겨진다"고 썼습니다. 지난 7월 FIFA에 대한 미상원 청문회에서 한 유럽 언론인은 "FIFA는 이제 썩은 조개다. 그의 살인청부업자들이 라이벌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청문회에서 미국 상원의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볼 때 (FIFA는) 마피아 스타일의 범죄조직이다. 이런 말을 사용하면서 주저되는 것은 마피아는 부패할지언정 절대 이렇게 뻔뻔하고, 드러내놓고, 오만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이 마피아를 거의 모욕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 기소는 범죄조직, 모리배의 음모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윤리위의 청문회에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블래터 회장과 발케 사무총장을 주요 증인으로 신청한 저의 요청은 거부되었습니다. 이 모든 절차가 사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사 절차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고, 모든 법치국가에서 존중받는 법적 원칙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윤리위가 제기하고 있는 주요 쟁점인 '외견상의 이익 제공'이라는 것은 2010년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2012년판 규정에 근거한 것입니다. 윤리위가 기도하고 있는 소급적용은 근본적인 법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윤리위는 주요 증인인 블래터 회장과 발케 사무총장의 증언에 의존해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만, 정작 그들의 '진술 전문'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리위가 '믿을만하다'고 한 이들 증인들은 현재 스위스 당국에 의해 범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기초적 증거인 진술 조서조차 제시하지 않는 것은 FIFA 자체의 윤리규정에도 명문화되어 있고, 모든 피소 당사자가 갖게 되는 권리인 기본적 적법절차를 짓밟는 행위입니다.

제가 윤리위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윤리위가 저를 심판하겠다고 하면 근본적으로 공정한 청문회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인 사람이 판사가 되어서 재판을 하는 것과 같은 모순입니다. 윤리위는 또 다시 근본적인 법원칙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혐의를 벗게 될 것이고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윤리위가 이런 수법을 사용하고 적법 절차와 공정한 처리를 완전히 무시한다면 이번 윤리위 청문회에서 정의가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이고 이번 선거에서 저의 후보 자격도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태를 종합해 보면, 진정한 위험은 그들이 저의 후보 자격을 훼손하는 데 그치지 않고 FIFA 회장 선거를 훼손하고 FIFA 자체를 파괴한다는데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만, 블래터 회장이 저를 포함해 모든 회장 후보들을 몰아낸 뒤 회장으로서의 자리를 지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

이번의 FIFA 회장 선거는 한 바탕 소극으로 끝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제가 충분한 자격을 갖고 FIFA 회장 후보직을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최종 판단은 결국 국제 사회의 건강한 양식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FIFA에 대한 저의 생각을 잠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FIFA란 무엇이겠습니까?

FIFA는 스포츠 NGO입니다. 하지만 FIFA에 정치공작은 있지만 스포츠맨십은 없습니다.

스포츠맨십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입니다. 하지만 블래터 회장은 돈과 권력 때문에 스포츠맨십의 가치에 대해 눈을 감고 있습니다.

해롤드씨가 7년 제재라는 불공정한 처분을 받았을 때 어느 협회나 대륙연맹도 그를 위해 분연히 나서지 않았습니다.

EU 의회가 지난 6월 블래터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최근에는 잉글랜드 정부와 코카콜라 같은 후원사도 블래터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이들은 축구의 친구이고 후원자이지 FIFA의 유권자는 아닙니다. FIFA의 유권자는 각 나라의 협회입니다.

FIFA의 주인이라고 하는 협회가 이러한 상황에서 침묵하고 있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FIFA는 보기보다도 훨씬 더 깊은 병에 걸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FIFA를 지배하는 ‘두려움과 경멸의 문화’입니다.

블래터 회장은 대륙연맹 회장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면서 그들의 독립성을 훼손해왔습니다. FIFA의 녹을 먹는 회장으로서 그의 모든 시간은 FIFA를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거듭해서 대륙연맹 선거에 개입했습니다. 2007년 UEFA 회장 선거에서는 플라티니를 지원했고 2011년에는 알리 왕자를 밀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FIFA가 무너져 내리면서 블래터 회장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그에 대해 대항하는 사람은 여전히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그가 권좌에 계속 남아있는 이유입니다.

FIFA를 개혁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개혁을 논하기 전에 FIFA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대륙연맹과 각국 협회는 독립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경멸의 장막에 숨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냉소적으로 FIFA를 이용하기보다 FIFA를 보듬고 강화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두려움과 경멸의 관계를 연대와 존경의 관계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FIFA의 문화를 바꾸지 않고 단지 회장을 바꾸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FIFA를 개혁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작업입니다. 그것은 FIFA가 과거에 어떻게 운영되어왔는가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이제 마무리 짓겠습니다.

제가 블래터 회장이 가하고 있는 흑색선전의 공격목표가 되었다는 사실은, FIFA 회장 후보가 되는 데 있어서 저의 가장 강력한 추천서인 셈이고 제가 FIFA 개혁을 이끌 사람이라는 가장 훌륭한 증거입니다.

'정몽준' /사진=뉴스1
'정몽준' /사진=뉴스1


 

문혜원
문혜원 [email protected]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7.58상승 12.5714:24 12/04
  • 코스닥 : 828.86상승 1.6214:24 12/04
  • 원달러 : 1304.60하락 1.214:24 12/04
  • 두바이유 : 81.31하락 4.0714:24 12/04
  • 금 : 2089.70상승 32.514:24 12/04
  • [머니S포토]  2023 한화 배터리데이, 'K-배터리의 미래는'
  • [머니S포토] 방문규, 제30차 에너지위 '전력계통 혁신대책' 발표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 [머니S포토]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머니S포토]  2023 한화 배터리데이, 'K-배터리의 미래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