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1억 주인 주장하는 사람 나타나… 신고자 보상금 500만~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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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1억'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원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A(31)씨가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타워팰리스에 사는 주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의 자산을 매각해 마련한 돈"이라며 "이달 말 아버지가 다른 동으로 이사가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라고 진술했다.

이어 "해당 수표 다발은 집안 구성원 중 누군가가 실수로 버린 것으로 보고있다"며 "다음주 중 아버지가 입국해 수표 다발의 소유주임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청소를 하던 김모(63·여)씨는 100만원짜리 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봉투를 발견, 이를 경찰에 가져갔다. 만약 A씨가 주인임이 증명되면 김 씨는 신고 금액의 5~20%인 500만~2000만원을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타워팰리스 1억' /사진=뉴스1
'타워팰리스 1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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