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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유찰 11억2000만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30-2번지 반포리체 아파트 104동 403호가 경매 나왔다. 서원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9개동 1119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10년 10월에 입주했다. 35층 건물 중 4층으로 남서향이며 106.15㎡(40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고무래로, 사평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서원초등, 원촌중, 반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4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4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4억원에서 15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1억5000만원에서 12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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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유찰 3억5200만원
서울 강동구 상일동 121번지 고덕주공 아파트 344동 105호가 경매 나왔다. 상일동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8개동 258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향이며 48.6㎡(16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고일초등, 고덕중, 광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명일근린공원과 강동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가압류 1, 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4억6000만원에서 4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8000만원에서 1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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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유찰 2억5200만원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767번지 무원마을 아파트 503동 304호가 경매 나왔다. 용현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개동 318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5년 5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3층으로 동향이며 101.88㎡(37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소원로, 화신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경의중앙선 행신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용현초등, 행신중, 행신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최초 감정가 3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3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3억2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9500만원에서 3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29일 고양지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5-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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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0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