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당뇨 예방 및 비만에 효과… Akt단백질 활성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감귤 당뇨예방'

농촌진흥청과 제주대학교의 연구에서 감귤이 당뇨와 비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고지방 사료만을 먹인 쥐와 감귤추출물을 함께 먹인 쥐로 나눠 20주간 실험해보니 감귤을 먹인 쥐에서 체중이 10% 줄고 공복 혈당도 2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억제 물질도 혈관에서 9배, 간에선 2.5배, 근육에서도 두 배 가까이 높게 나왔다.

이영재 제주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혈당을 감소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Akt단백질이 보다 활성화돼서 정상 동물과 같은 인슐린 기능 개선을 볼 수 있었다"고 연구 성과에 대해 전했다.

박경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는 "임상실험이나 안전성실험도 계속 꾸준히 수행돼야할 것 같다"며 "그런 결과를 통해서 식의약 소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이 충분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감귤 당뇨예방'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감귤 당뇨예방'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수정
김수정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4.46상승 1.6318:05 09/27
  • 금 : 1890.90하락 28.9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