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11월 해외여행수요 전년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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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4~15년 11월 해외여행수요(지역별 비중 및 증감률, 항공·입장권 제외) /표=하나투어
하나투어 2014~15년 11월 해외여행수요(지역별 비중 및 증감률, 항공·입장권 제외) /표=하나투어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의 2015년 11월 해외여행수요가 19만8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동남아(34.2%), 일본(31.4%), 중국(20.8%), 남태평양(5.7%), 유럽(5.3%), 미주(2.7%)의 순을 보였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는 전 지역 모두 증가한 가운데 전체 수요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소 하락한 반면 일본과 동남아의 비중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며 단거리 지역의 강세가 도드라졌다.

파리 테러로 인해 일시적 예약 둔화를 보인 서유럽은 서서히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을 보였고, 전체 수요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아 전체 증감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속성별로는 패키지가 22% 증가하면서 꾸준히 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개별자유여행을 구성하는 속성도 크게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교통패스 99%, 입장권 163%, 현지투어 80%, 호텔 49%, 허니문 67% 등 전년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12월 1일 기준 12월 해외여행수요는 14만9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고, 2016년 1월 또한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겨울시즌에 접어들면서 따뜻한 휴양지나 온천여행지 중심으로 문의와 예약이 늘어난 결과가 반영됐다고 보고 있다.   
 

박정웅
박정웅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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