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총재 “중국 경제, 경착륙 없다… 저속성장 뉴노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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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리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사진=머니투데이 DB
크리스틴 리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사진=머니투데이 DB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국의 성장둔화에 대해 "매우 정상적(very normal)" 현상이지만 향후 험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23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에서 중국 경제의 중심이 정부투자에서 소비수요로 바뀌고 있다며 세계 2대 경제국인 중국이 "경착륙"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중국 경제에 대해 "경착륙이 아니라 진화와 거대한 변화가 보인다"면서도 앞으로 상황이 "평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저속 성장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이는 지속 가능하며 더 품질이 좋은 성장에 필요한 정상적이고 적합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주 확인한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6.9%로 25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장효원
장효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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