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매출 부진… 모바일 경기 둔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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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제품 공정 과정/사진=SKC코오롱PI
SKC코오롱PI 제품 공정 과정/사진=SKC코오롱PI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인 SKC코오롱PI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 부진을 겪었다.

25일 SKC코오롱PI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63억원, 2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6%, 22.7% 하락했다고 밝혔다.

SKC코오롱PI는 폴리이미드필름을 만드는 회사로 이 제품은 스마트폰, 방열시트에 사용되고 있다.

2014년 코스닥에 상장해 25일 종기 기준 주가는 1만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모바일 업계 경기가 둔화되고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KC코오롱PI 관계자는 "올해는 연구·개발에 투자를 늘려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전장용과 디스플레이용 등 신규 용도에 대한 전방 산업의 요구에 빠르고 정확히 대처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김노향
김노향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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