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개화시기, 서울 '4월 2일' 활짝 핀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봄꽃 개화시기'


올해는 평년보다 이틀정도 빨리 봄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2∼3월의 강수량을 비롯해 기온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달 하순과 3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돼 올해 평년보다 꽃 피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봄꽃 개화 시기와 관련 개나리는 지난해보다 일찍 예상되고 진달래는 조금 늦게 꽃을 피울 것으로 관측됐다.

개나리는 3월14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15일~25일, 중부지방은 3월25일~30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진달래의 개화는 3월18일 서귀포 및 통영, 부산 등 경남 남해안지역부터 시작돼 남부지방은 3월17일~28일, 중부지방 3월27일~4월2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3일 이후일 것으로 전망된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울은 4월2일에서 3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부천 원미산 진달래 축제. /사진=뉴스1
경기도 부천 원미산 진달래 축제. /사진=뉴스1


 

진현진
진현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4.85하락 20.4411:11 12/01
  • 코스닥 : 830.53하락 1.1511:11 12/01
  • 원달러 : 1300.60상승 10.611:11 12/01
  • 두바이유 : 85.38상승 2.3911:11 12/01
  • 금 : 2057.20하락 9.911:11 12/01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 [머니S포토] 외교부, 2023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개최
  • [머니S포토] 한은 금통위, 3.50% '7연속 동결'로 올해 기준금리 마무리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