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각장애, 일시적 증상 원인은 '베개에 가려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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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각장애.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스마트폰 시각장애.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스마트폰이 시각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잠들기 전 옆으로 누워 스마트폰을 볼 경우 일시적 시각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공영 NPR방송과 ABC방송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 불을 끄고 장시간 스마트폰을 들여다본 여성 2명이 일시적 시각장애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 시각장애를 호소한 영국 여성 2명은 불을 모두 끈 방에서 베개에 한쪽 눈을 가린 채 스마트폰을 보다 잠드는 일을 매일 반복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런던 무어필드 안과병원 고든 플랜트 박사팀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경우 한쪽 눈은 밝은 빛에 적응돼 있고, 베개에 가린 다른 눈은 어둠에 익숙해 있다"며 "이미 어둠에 적응된 눈이 불이 켜진 방에 적응하지 못해 시각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랜트 박사는 이런 증상은 일시적인 것이며 눈에 영구적 장애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두 눈을 모두 사용하라"면 증상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례는 지난 23일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온라인판에 '일시적 스마트폰 시각장애'로 보고됐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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