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실소유주는 MB” 주장한 전 운전기사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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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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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란 의심을 받는 자동차 시트 부품 생산업체 다스(DAS)의 횡령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상은 다스 대표의 운전기사로 재직했던 김종백씨를 30일 소환해 수사 중이다.

검찰 다스 횡령의혹 관련 고발사건 수사팀은 최근 김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김씨가 알고 있는 내용을 파악하려는 것으로 여겨진다.

김씨는 이 대표의 운전기사 겸 집사로 18년 동안 근무했다. 김씨는 최근 BBK 주가조작 사건의 피해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에서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다스 수사팀은 출범 직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주'라고 주장하는 전직 다스 관계자들에 대한 줄소환 조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호영 전 특검 조사 당시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인 것을 알고 있었으나 대답하지 않았다'고 밝힌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을 지난 28일 소환했고 29일에는 다스 전 총무차장 김모씨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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