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장기전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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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글로벌 봉사단 활동 모습.
현대제철 글로벌 봉사단 활동 모습.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책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으로 사회공헌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 중이다.

◆ 희망의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

현대제철은 지난 2011년부터 인천·포항·당진·순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실시해왔다.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수혜 대상이 자립해 에너지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해주고 있다.

이 사업은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컨설팅을 병행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에너지소비 절감뿐만 아니라 에너지 복지를 위한 관련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제철은 이 외에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 공장과 본부의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선정해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노동조합도 지역민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의 각 노조는 2016년 말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선포하고 각 공장별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안전·복지 등과 관련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현대제철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미얀마 만달레이주 따웅비라이에서 실시한 지역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현대제철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총 6개 마을에 커뮤니티센터, 식수저장탱크, 학교 화장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물들을 지어 제공하고 벽화 그리기, 위생교육전파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문화교육봉사도 진행해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제철 글로벌 봉사단 활동 모습.
현대제철 글로벌 봉사단 활동 모습.
필리핀 북사마르주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도 호평을 받는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지난해 8월 이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필리핀 북사마르주는 외부인의 방문이 적어 관광수입이 없고, 정부의 지원에도 소외된 빈곤지역으로 지진과 태풍,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과 논의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각 시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작업을 실시했다. 먼저 로페드베가 공립고등학교 내에 통행로를 만들고 학교를 둘러싼 경사로에 울타리를 설치해 안전한 등굣길을 선물했다. 또 마을의 주요 복지시설인 헬스케어센터와 데이케어센터 보수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현대제철은 해외봉사 전문기관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향후 3년간 필리핀 북사마르주 내 소외지역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필리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나눔과 공감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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