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압수수색' 충격 속 비트코인,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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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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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 사이트인 ‘업비트’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이틀째 하락세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비트코인은 8415달러로 전일 대비 0.71% 하락했다.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전일보다 1.05% 하락한 93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은 1.76% 하락한 75만2100원, 리플은 1.83% 하락한 752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는 지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서울남부지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검찰은 업비트가 거래를 시작할 때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가상화폐나 전자지갑을 있는 것처럼 속인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이한듬
이한듬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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