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 투자기업 누리텔레콤·광명전기 '월드클래스 3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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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투자기업 누리텔레콤·광명전기 '월드클래스 300' 선정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중 ㈜누리텔레콤과 ㈜광명전기가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수출비중이 20% 이상인 매출 400억원에서 1조원 규모의 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을 2%이상 투자하는 기업이다.

누리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기반 지능형 검침솔루션인 AMI(지능형검침인프라)와 통신소프트웨어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전력 IoT 기업이다.

지난 2015년 9월 한전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말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해 스웨덴, 노르웨이, 가나, 베트남 등 전 세계 46개 해외전력사에 AMI 독자솔루션을 공급해 오고 있다.

광명전기는 배전시스템, 가스절연개폐기(GIS, E-GIS) 및 차단기 등을 주력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6년 6월 한전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9월에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신축했다.


한전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기업 성장지원을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중 매년 1개사 이상의 월드클래스 300 기업을 배출해 에너지밸리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대중소기업간 상생발전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주=홍기철
나주=홍기철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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