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학교폭력예방, 팔짱풀고 함께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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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참여 '2018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참여 '2018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청소년 참여한 ‘학교폭력예방 뮤직비디오' 공모사업, 참여 높아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2018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학교폭력예방, 팔짱풀고 함께 만들어봐요!!"를 운영했다.

“학교폭력예방, 팔짱풀고 함께 만들어봐요!!”는 학교폭력에서 제3자인 방관자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이 기획부터 촬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학교폭력예방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홍보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총 10회에 걸쳐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프로그램 운영 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에서 제3자인 방관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스스로 인식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 제작 영상을 USB에 담아 관내 70개 학교에 제공 및 10개교  2,000명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 게시 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효과가 높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파급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에 조성에 기여 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에서 제3자인 방관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으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 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학교폭력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학교폭력에 대한 무관심, 방관이며 학교폭력의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방어자로서의 역할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의정부=김동우
의정부=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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