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2026년까지 관리종목지정 위기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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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영업손실로 인한 관리종목지정 논란을 해소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실적이 전년 대비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가 영업손실로 인한 관리종목지정 논란을 해소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실적이 전년 대비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상장관리 특례적용'을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세간의 관심을 받아온 관리종목지정 논란이 해소될 전망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영업손실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이 오는 2022년까지 적용되지 않는다. 이후 한국거래소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메디포스트의 실적을 분석하고 연속 적자를 보일 경우 2027년부터 관리종목 지정을 재개할 방침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최소 2026년까지는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없어져 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며 “각 사업 부문별로 연초 실적 목표치를 착실히 이행하고 있어 올해 실적은 전년대비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연속 적자를 기록한 이유로 한국거래소에 의해 관리종목 지정을 받을 위기에 처했지만 지난해 8월 거래소 지침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수정해 지난달 상장관리 특례적용을 신청한 바 있다. 

 

한아름
한아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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