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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 |
스프링 브리즈 디너 콘서트는 양송이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구성한 6코스 디너를 포함, 약 3시간에 걸쳐 웅산 밴드의 공연과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웅산’은 이번 공연에서 웅산 밴드와 함께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선사한다. 웅산 밴드는 기타리스트 찰리정, 피아노 민경인, 베이스 신동하, 드럼 임주찬, 색소폰 이인관, 영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트럼페터 데이먼 브라운(Damon Brown)을 초대하며 코러스 3인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웅산’만의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며, 문의는 호텔에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