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러분, 24일 등교합니다"… 3월 학평 1주 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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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미뤄지면서 전국 단위 모의고사 일정이 전면 재조정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미뤄지면서 전국 단위 모의고사 일정이 전면 재조정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미뤄지면서 전국 단위 모의고사 일정이 전면 재조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올해 수능을 앞두고 첫 전국단위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오는 17일에서 24일로 1주일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3월 학평은 당초 지난달 12일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초·중·고교 개학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3월19일에서 이달 2일, 다시 오는 16일, 또 17일로 연기됐었다. 그러나 교육부가 지난달 31일 초·중·고교 개학을 오는 9일 고3·중3부터 시작해 20일까지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3월 학평 일정을 다시 조정했다.

3월 학평은 온라인이 아니라 학교에 등교해 시험을 치른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입에 대한 불안감으로 휴업기간을 보낸 학생들에게 수능 준비에 대한 방향 설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3 학생에 한해 오프라인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격수업에서 출석수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일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학교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등교 시험을 결정한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신 시험 실시 전 학교 소독과 방역물품 비치, 학생 간 거리 확보, 등교 시 발열 검사 등 코로나19 학교 대응 매뉴얼을 준수해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미뤄지면서 전국 단위 모의고사 일정이 전면 재조정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미뤄지면서 전국 단위 모의고사 일정이 전면 재조정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3월 학평뿐 아니라 다른 모의고사 일정도 재조정됐다. 수능 전 모의고사는 3·4·6·7·9·10월 총 6차례 실시된다. 3·4·7·10월은 시·도 교육청이 돌아가며 출제한다. 6·9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한다.


평가원 주관 6·9월 모의고사는 교육부가 지난달 31일 밝힌 것처럼 각각 6월18일과 9월16일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4월 학평은 5월12일로 조정됐다. 인천시교육청 주관 7월 학평은 7월8일에서 7월22일로 2주 미뤄졌고,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10월 학평도 10월13일에서 10월27일로 2주 순연됐다.

교육부는 올해 수능을 11월19일에서 12월3일로 2주 늦췄다.

 

정소영
정소영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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