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창원에 건립된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
경남, 부산, 울산을 아우르는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창원시에 건립된다. 

경상남도는 2019년 보건복지부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대상지로 경남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은 2018년 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대전광역시에 선정된것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창원시에 위치한 경상대학교병원에 건립하게 되었다.

경남도에서는 창원시와 함께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내에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진료과와 50병상 규모로 병원을 건립하여 지역 간의 어린이 재활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재활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부족한 장애아동의 재활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전문가, 장애인부모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사업을 진행하겠다”라며 “그 동안 지역내 제대로 된 치료시설이 없어 치료받지 못했던 수많은 아이들이 편하게 치료받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아동, 고위험 아동의 재활치료와 의료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학교와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등 장애아동 가족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경남=김동기
경남=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94.13상승 24.9610:51 06/02
  • 코스닥 : 867.25상승 3.4710:51 06/02
  • 원달러 : 1311.50하락 10.110:51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0:51 06/02
  • 금 : 1995.50상승 13.410:51 06/02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페라리 세계를 한눈에…'우니베르소 페라리' 국내 첫문
  • [머니S포토]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대화 나누는 이창용 한은 총재
  • [머니S포토] 긴장되는 수능 첫 모의평가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