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안양시 시민감사관' 내실 감사·불합리 제도 개선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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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민감사관 활동 장면.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시민감사관 활동 장면. / 사진제공=안양시
2020년 안양시시민감사관(이하 시민감사관) 활동보고회가 지난 22일 안양에서 열렸다. 

시민감사관은 시 산하 각 부서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의 자문과 해결책 제시, 시민불편사항 제보와 부패유발 관행 및 공직부조리 감사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자체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민감사관 37명을 위촉․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감사관을 통해 금년 들어 각 부서와 시 산하 기관 종합 및 특별감사, 대형건설공사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현장감사 등 14회에 걸친 감사에 참여해 볍률 자문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이날 활동보고회는 시와 시민감사관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금년도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해빙기 건설공사 특별점검 사례’,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종합감사 사례’ 등 올 해 동안 진행됐던 행정종합감사 등에 관한 시민감사관들의 의견발표가 있었다.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시민감사관의 금년도 활동상황이 담긴 '2020년 안양시 시민감사관 활동보고서'가 배부되기도 했다.

자리를 함께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내실있는 감사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많은 역할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전문가의 시선으로 시정을 살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김동우
안양=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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